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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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 이 책 정보 갱신

<필립 피셔> 저/<박정태> 역 | 굿모닝북스 | 2005--01

국내도서>경제경영>재테크/투자>주식/펀드

위대한 기업을 찾아서…사실 수집과 15가지 포인트 주식 투자의 첫째 목적은 높은 수익률을 올리는 것이다. 피셔는 이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으로 수백 퍼센트 혹은 수천 퍼센트의 주가 상승이 기대되는 기업에 투자해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한마디로 성장 잠재력이 큰 기업에 투자하라는 말이다. 특히 이런 위대한 기업은 과거의 주가나 재무제표상의 수치가 아니라 "사실 수집"에 기초해 발굴해내야 한다고 강조한다. 사실 수집이란 경쟁업체와 납품업체, 고객, 전직 임직원 등을 직접 찾아 다니며 투자 대상 기업의 실상을 탐문하는 것이다. 인터파크



한눈에 보는 " 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 "

3 개의 메모가 있습니다.

김인중 한국투자교육연구소 대표의 추천서적
'입문자와 초급자를 위한 주식투자 교실' 에서...

2012-02-23 22:53:04

@aviteria 님에게 댓글 쓰기

해피 추천 도서)

이 책은 읽으면서 주식투자를 위한 책이라기 보다는 기업을 잘 경영하는법에 관한 책인듯 다가온다. 읽으면서 계속 우리회사는 다른 사람들이 투자 하고자 할만한 회사인지를 반문하게 된다.

내가 조사를 하지 않고 현재 아는 상황에서 15가지 체크포인트에 많이 해당하는 기업은 삼성전자, 애플, 포스코, 신세계 정도. 한 가지 깨닳은건 기아차 주식을 기준으로 체크 아이템에 비교해 봤을때 그 회사의 R&D 현황을 잘 알고 있는 나로서는 투자를 안했을 것 같다는 점이다. 때론 내가 잘 아는 분야가 침소봉대 되어서 다른 아이템을 가리는 상황을 조심해야 겠다. 그래서 투자에서도 인문학이 필요한듯 싶다. 내 자신의 시야를 최대한 객관적으로 유지 해야만 하기에. 그리고 내가 익숙한 연구개발이나 특허 관련 아이템은 십여가지 체크리스트중에 하나일 뿐이라는 것 늘 유념하자.

성공적인 투자자들은 회계 장부나 대차 대조표를 통해 저평가된 주식을 찾는 사람이 아니고, 대개 기업세계의 문제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다. 이런 성격이 있어야 문제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의 관심을 이끌어내 대화를 나눌 수 있는것이다. 결국은 사업을 해야 투자를 잘할수 있겠군. 버핏의 버크셔의 운영방식을 이해할수 있게끔 하는 대목이다.

필립은 배당수입에 연연하지 말라고 한다. 수십년간 투자 결과는 배당률이 낮은 성장주가 훨씬 큰 수익을 가져다 줬단다. 더크의 영향으로 배당주를 눈여겨 본 나로서는 충격이다. 하긴 배당 안하고 사내유보금 높기로 소문난 애플의 상승세가 놀랍기만 하다. 배당주 투자는 좀더 고려를 해봐야 겠다.

헠. 배당금에 대해 오해하고 있었다. 아이러니 하게도 배당금에 대해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투자자가 결국 가장 많은 배당금을 받게 된다는 점이다. 이점은 장하준 교수의 쾌도난마에서 주장한 소위 미국식 자본주의의 폐단이기도 한듯. 차라리 현재의 재벌시스템이 회사의 성장을 위해서는 더 나을듯.

포트폴리오 관점에서 보유 종목수가 너무 많은 사람은 투자자가 자신에게 확신이 없다는 의미와 동일하다. 많은 종목에서 조금씩 이익을 얻는것을 합쳐도 뛰어난 몇 종목에서 거둔 투자수익에 훨씬 못미친다는 사실을 명심.

전쟁이 발발할경우 전승국의 지위에 있을 국가의 주식은 전쟁 추의를 보며 분할 매수 하는게 맞단다. 전시 자금 필요로 인해 통화량이 증가 하기 때문이다.

대중의 오류는 과거의 주가 범위에 미래의 주가를 한정한다는 점이다. 이로 인해 계속 올라갈수 있는 주식을 내다팔고 아직 오르지 않은 주식을 매수한다. 마치 모든 주식이 같은 비율로 올라야 한다고 생각하는것 처럼. 이 모든 것이 논리적으로 말이 안되면서 나도 이런 오류에 빠져있었던듯.

전반적으로 신선한 충격을 받았고, 배당금에 관한 내용은 아주 좋았다. 결국, 누구도 의지하지 말고, 본인이 15가지 체크리스트와 조사를 통해 성장주를 찾아 내라는 것이다. 현실적으로 직접적으로 내 투자에 응용하기는 쉽지 않지만, 투자 관점에서는 늘 염려해 두고 있어야할 책인듯...

2011-09-22 13:43:50

@hjoony71 님에게 댓글 쓰기

기업의 성장에 가장 중요한 것은 재무재표나 주가에서 드러나지 않는, 경영자의 자질이나 기업 문화와 같은 질적인 부분임을 강조한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수긍이 가기는 하나 정량적으로 드러나지 않는 사실 수집의 과정을 요한다는 점에서 참으로 난감한 부분이기도 하다. 그러나 수십에서 수백 퍼센트의 수익을 올리고자 하는 투자자라면, 이런 어려움은 당연히 감내해야 하는 어려움이기도 하다.
언뜻 성장주 투자라 하면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한두 종목에서 대박을 노리는 정크본드 투자와 같은 느낌을 주지만, 필립 피셔의 성장주 투자는 최소한의 종목에 집중해서 회사가 성장하는 한 끈질기게 보유하는 진정한 가치 투자를 시현한다.
투자의 의미에 대해 되새겨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2009-12-05 10:40:59

@geekslife 님에게 댓글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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